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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무주군, 반딧불축제 앞두고 반딧불이 탐사환경 실태조사
 작성자   반딧불축제  등록일   2016-07-30
 이메일   firefly@firefly.or.kr  조회수   616
 
 

무주=국제뉴스) 심규석 기자 = 전북 무주군이 8월27일부터 개최되는 제2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신비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탐사 예정 지역에 대한 탐사환경 실태조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군에따르면 무주읍과 안성면, 적상면 지역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서식환경을 비롯한 탐사구간의 위해요소를 점검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축제까지 남아있는 기간 최적의 탐사지를 물색해 탐사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도 9일 간 6850명이 참가(셔틀버스 179대 운행)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던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달빛, 별빛을 길잡이 삼아 한적한 시골길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혼인비행을 보는 재미가 특별하다.

그간 도보로만 진행하던 탐사방식을 올해는 뗏목까지 확대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20회 무주반딧불축제에서는 8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인터넷 접수와 현장접수(당일 10:00~18:00)를 통해 참여(셔틀버스 승강장 접수 시 안내)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인당 8000원(36개월 미만 무료)이다.

8월 말에서 9월 초는 늦반딧불이가 주로 활동을 하는 시기로 늦반딧불이는 6월에 활동을 하는 애·운문산 반딧불이에 비해 개체 크기가 크고 발광력도 좋아 탐사 재미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무주반딧불축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축제 시기가 늦반딧불이 출현시기로 변경이 되면서 신비탐사도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며 "탐사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출몰지역 조사부터 탐사로 정비, 탐사여정을 챙기는 일까지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환경지표곤충이자 천연기념물(제322호)이기도 한 반딧불이는 기후나 습도 등 자연환경에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탐사 당일의 일기상황에 따라 많은 변수를 동반하지만 반딧불이 서식지로 직접 가서 반딧불이의 발광과 비행을 즐겨보는 신비탐사는 반딧불축제 프로그램 중 선호도와 만족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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