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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무주아리랑으로 더 깊어진 반딧불축제 음악공연'
 작성자   반딧불축제  등록일   2017-08-16
 이메일   firefly@firefly.or.kr  조회수   133

올해 열리는 무주반딧불축제의 음악공연이 한층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전북 무주군은 군민과 관광객, 남년노소 등 모든 계층과 연령층을 아우르는 ‘무주아리랑’을 반딧불축제장 주무대에 올린다고 16일 밝혔다.

9월1일 저녁 7시30분부터 반딧불축제장 주무대에서 진행되는 ‘무주아리랑’은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문화원이 주관한다.

원영석 이화여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와 42인조 양악관현학단이 공연한다.

이날 무대에 올려지는 피아노협주곡 1번 ‘한민족 기상곡’을 비롯해 해금과 협주곡 ‘윤회 – 끝없는 사랑, 성악과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황진이’, 교향곡 1번 ‘무주’, ‘무주 아리랑’은 모두 김대성 작곡가의 작품이다.  

특히 교향곡 1번 ‘무주’와 군민을 위한 ‘무주 아리랑’은 무주에 거주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대성 작곡가의 애정이 담겨져 있다.

교향곡 1번 ‘무주’는 2관 편성의 관현악곡으로 1악장 ‘연민과 절규’, 2악장 ‘이별 그리고 눈물’, 3악장 ‘위로의 마음과 손길’, 4악장 ‘혼돈과 악과의 전쟁’, 5악장 ‘무주아리랑’으로 구성돼 있다. 작곡가는 이곡에 무주의 자연과 공기, 인정을 담았다.

무주군민을 위한 ‘무주아리랑(작사 정진권, 노래 최수정과 이엘)’은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에서 첫선을 보이는 곡이다.

무주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노래로 표현했다. ‘무주아리랑’을 직접 배우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대성 작곡가는 “아름다운 무주에 거주하며 곡을 쓴 지 올해로 3년이 된다”며 “그동안 무주의 맑은 공기와 자연을 벗하면서 쓴 다수의 곡들이 서울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다수의 장소에서 연주되면서 호평을 얻고 있는 만큼 그 곡들의 감동을 반딧불축제 관객들과도 꼭 나누고픈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대성 작곡가는 한국의 슈베르트로 불리는 국악작곡가로 ‘화선 김홍도’를 비롯해 ‘명성황후(발레)’, ‘영국 비비칸 홀 관현악곡 열빈’ 등 관현악 및 기악, 성악작품들을 작곡했다.

지난해 무주반딧불축제에서도 팝페라 가수 임태경과 ‘무주아리랑’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무주반딧불축제 관계자는 “무주를 내용으로 한 아리랑 공연이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무대에 올려 진다”며 “올해는 누구나 어깨를 들썩이며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곡들로 무대를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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