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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무주소식] 반딧불이 신비탐사 시작 등
 작성자   반딧불축제  등록일   2017-08-17
 이메일   firefly@firefly.or.kr  조회수   120
associate_pic【무주=뉴시스】강인 기자 = ◇반딧불이 신비탐사 시작

전북 무주에서 오는 26일 열리는 반딧불축제를 맞아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진행된다.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올해는 일반탐사 외에도 곤충전문가가 동행하는 스페셜 반디원정대가 신설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무주군에 따르면 반딧불이 신비탐사 비용은 일반 탐사 1만원, 스페셜이 1만3000원이다.

이미 주말탐사는 접수가 마감돼 당일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스페셜 반디원정대는 한국반딧불이연구회 소속 곤충 전문가들이 동행해 반딧불이의 생태와 일상을 설명하게 된다.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초·중학생들에게는 탐사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무주반딧불축제가 자랑하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달빛과 별빛을 길잡이 삼아 한적한 시골길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혼인비행을 보는 재미가 특별하다.

무주반딧불축제가 개최되는 8월 말~9월 초는 늦반딧불이가 주로 활동하는 시기로 6월에 활동을 하는 반딧불이 보다 크고 발광력도 좋아 탐사 재미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지표곤충이자 천연기념물 제322호인 반딧불이는 기후나 습도 등 자연환경에 민감해 탐사 당일 날씨에 따라 변수가 있지만 해마다 반딧불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이다.

◇최북 그림그리기 대회 열린다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하는 2017 전국 환경예술대전 "최북 그림그리기 대회"가 오는 9월1일 반딧불축제장에서 열린다.

17일 무주군에 따르면 최북 그림그리기 대회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상(최우수반디상) 2명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되며 금상(전라북도지사상), 은상(무주군수상), 동상(무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장상)이 12명에게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면 오는 25일까지 무주반딧불축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무주군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무주군은 조선시대 최고 화가 중 한 명인 최북 선생의 이름을 건 대회를 진행해 반딧불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수상작은 반딧불축제장에 전시해 참가들의 자긍심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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