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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반딧불이 신비탐사
 작성자   반딧불축제  등록일   2017-08-18
 이메일   firefly@firefly.or.kr  조회수   138

오는 26일부터 제21회 반딧불이 축제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축제 주인공으로서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반딧불이 신비탐사(19:00~21:00, 축제 전용주차장 출발)는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올해는 일반탐사 외에도 곤충전문가가 동행하는 스페셜 반디원정대가 신설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참가 접수는 현재 인터넷상(www.firefly.or.kr)에서 진행 중이며 탐사비용은 일반 탐사가 1만원, 스페셜이 1만 3천 원이다.

 주말탐사(8.26./27./9.2)는 벌써 마감돼 당일 현장 접수로만 탐사가 가능(선착순 일일 1천 명)하다.

 군 관계자는 “야간 실태조사를 하면서 반딧불이가 다량 출몰하는 지역으로 탐사지를 정했고 탐사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만족스런 탐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터넷 평일탐사는 아직 여유가 있으니까 신청을 서둘러서 새로워진 탐사를 즐겨보시라”고 권했다.

 올해 첫 선을 봬는 스페셜 반디원정대는 사)한국반딧불이연구회 소속 곤충 전문가들이 동행해 반딧불이의 생태와 일상을 꼼꼼히 설명해준다.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초·중학생들에게는 특별히 탐사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무주반딧불축제가 자랑하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달빛, 별빛을 길잡이 삼아 한적한 시골길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혼인비행을 보는 재미가 특별하다. 축제가 개최되는 8월 말에서 9월 초는 늦반딧불이가 주로 활동하는 시기로 6월에 활동을 하는 애·운문산 반딧불이에 비해 개체 크기가 크고 발광력도 좋아 탐사 재미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환경지표곤충이자 천연기념물(제322호)이기도 한 반딧불이는 기후나 습도 등 자연환경에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탐사 당일의 일기상황에 따라 많은 변수를 동반하지만 해마다 ‘반딧불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부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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