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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무주반딧불축제 반딧불이 신비탐사
 작성자   반딧불축제  등록일   2017-08-18
 이메일   firefly@firefly.or.kr  조회수   119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메인 프로그램으로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올해는 일반탐사 외에도 곤충전문가가 동행하는 스페셜 반디원정대가 신설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딧불이 신비탐사 참가 접수는 현재 인터넷상(www.firefly.or.kr)에서 진행 중이며 탐사비용은 일반 탐사 10,000원 스페셜은 1만 3,000원이다.
주말탐사(26~27일, 9월2일)는 마감돼 당일 현장 접수로만 탐사가 가능하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스페셜 반디원정대는 (사)한국반딧불이연구회 소속 곤충 전문가들이 동행, 반딧불이의 생태와 일상을 꼼꼼히 설명해준다.
특히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초 · 중학생들에게는 특별히 탐사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무주반딧불축제가 자랑하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달빛, 별빛을 길잡이 삼아 한적한 시골길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혼인 비행을 보는 재미가 특별하다.
무주반딧불축제가 개최되는 8월 말에서 9월 초는 늦반딧불이가 주로 활동하는 시기로 6월에 활동을 하는 애 · 운문산 반딧불이에 비해 개체 크기가 크고 발광력도 좋아 탐사 재미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 “야간 실태조사를 하면서 반딧불이가 다량 출몰하는 지역으로 탐사지를 정했다”며 “만족스런 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탐사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지표곤충이자 천연기념물(제322호)인 반딧불이는 기후나 습도 등 자연환경에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탐사 당일 일기상황에 따라 많은 변수를 동반하지만 해마다 반딧불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부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형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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