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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무주반딧불축제에서 자연과 생명의 ‘빛’에 취하다!
 작성자   무주반딧불축제  등록일   2018-08-21
 이메일   sagak@sagak.co.kr  조회수   334

[투어코리아] 반딧불이의 고장 전북 무주군에서 자연과 생명의 ‘빛’에 취해볼 수 있는 생태환경축제 ‘무주반딧불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22회째인 ‘무주반딧불축제’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한풍루, 남대천, 반디랜드 등 무주군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반딧불이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각종 공연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우선, 주간에도 반딧불이의 생태와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반딧불이 주제관’이 내부 새 단장을 마치고 관광객들을 맞는다. 또 야간에는 축제의 메인이자 최고 인기 체험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진행되는데, 반딧불이가 살고 있는 서식지로 이동해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비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과 반딧불이 먹이인 토종 다슬기와 물고기 치어를 방류하는 ‘남대천 다슬기·치어 방류’ 행사 등도 축제의 주요 생태환경 프로그램들이다.

또 야간에 남대천에서 열릴 예정인 낙화놀이와 풍등날리기 등도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인기 프로그램들이다.

낙화놀이(줄을 타고 떨어지는 불꽃들이 마치 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는 물 위에서 즐기는 전통 불꽃놀이로 한지에 싼 뽕나무와 숯, 소금 뭉치, 말린 쑥 등으로 만든 낙화봉 2천여 개를 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이어지는 불꽃들이 바람에 날려 흩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낙화놀이는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주민들이 재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제56호로 선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낙화놀이 이후 진행되는 ‘풍등날리기’는 풍등에 소망을 적어 하늘에 띄우는 행사로,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섶다리(통나무와 솔가지, 흙을 이용해 놓은 가교) 전통혼례와 상여행렬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반디별 소풍’도 놓쳐서는 안 될 프로그램이다.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우리만의 반디별을 찾아 관측하며, 스마트폰으로 달도 촬영하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초록 지붕으로 둘러져 있는 등나무운동장에는 관광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반디쉼터와 산골도서관, 그리고 아기자기하게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생사진 존’이 있어 관광객에게 편안한 쉼과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기간 한풍루 야외 잔디밭에는 ‘어린이나라’가 들어선다.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인 ‘어린이나라’에는 직업체험프로그램(키자니아), 예술컨테이너, 생태 재활용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이외에 길거리 버스킹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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