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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야기

근래에 산업화와 도시화가 전행됨에 따라 환경의 변화와 오염으로 인해 그 서식지 수가 줄어들고
개체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딧불이가 환경지표곤충으로 인식되고 있는 신비의 곤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반딧불이가 천연기념물 제 322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무주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의 신비를 체험해 보세요.

반딧불이는 인간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 정서곤충과 환경을 측정하는 척도로서 이용되는 환경지표곤충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반딧불이를 흔히 반디, 반딧불, 개똥벌레 등으로 불려지기도 합니다. 이는 각 지역마다 쓰여지고 있는 방언이며 정확한 명명 표기는 “반딧불이”가 맞습니다. 반딧불은 반딧불이가 내는 불빛을 뜻합니다.

또한 개똥벌레는 이름의 유래는 옛날에는 반딧불이가 개똥처럼 흔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도 하고 반딧불이의 특성상 습한 곳을 좋아해서 따뜻한 개똥이나 소똥이 식으면서 똥의 밑에 습한 공간이 형성되어 낮 동안 숨어 있다가 밤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개똥에서 나왔다고 하여 개똥벌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1982년 11월에 무주설천면 일원의 반딧불이와 그 먹이(다슬기)서식지를 천연기념물 322호로 지정하였고, 2002년 1월에 무주 일원의 반딧불이와 그 먹이 (다슬기)서식지로 명칭을 변경하여 3곳으로 확장 지정하였습니다.